개요
첫 계기는 단순하게도 2025년 12월 14일에 인프런 CTO이신 향로님이 진행하는 4시간 온라인 모각작 챌린지에서 들을 강의 탐색하면서, 인프런 강의 스테디셀러인 토비의 스프링 시리즈를 도전하자고 생각했던 것이었다.
원래는 토비의 스프링 부트가 더 고전인 걸로 알고는 있는데 그 강의는 스프링 버전이 좀 예전 이야기이기도 해서 최신 내용을 듣고자 스프링 6로 강의를 선정하게 되었다.
강의를 듣는 중에 회사에서 개발하는 솔루션이 갑작스럽게 Spring4 > Spring6 전환이 결정되면서 강의 내용이 실제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커졌다. 그로인해 해당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고 적용할 필요성이 커졌다.
물론 주구장창 접해 오던 것이 Spring 이지만, Spring을 대략적이고 감각적으로 정해진 컨벤션으로 사용해왔지 명확하게 이걸 왜 이렇게 쓰는지, 무엇을 지향하기 때문에 어떤 과정으로 이 설정이 자리잡게 되어왔는지의 관점에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. 이 기회에 두루뭉실하게 감으로 알고 있던 것을 정리된 개념으로 재구성 하기 위해 목표를 다시 재설정하고 수강에 임하게 되었다.
강의노트
후기
다들 토비님의 스프링 강의를 찬양하길래 내내 궁금했었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왜 그런 평가를 들었는지 알 것 같다.
차근차근 리팩토링 하면서 궁극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리팩토링해서 스프링을 이용해 개발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방법과 길을 알려주셨다.
설명은 더도 덜도 없이 굉장히 담백하게 필요한 내용만,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게 정리해주셔서 과잉 정보로 머리가 마비되거나 너무 쉬워서 지루해지는 일 없이 끝까지 달릴 수 있었다.
너무 유익하고 이 작업의 방향성이 부러워서 팀원들한테 전파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강의였다.
강의를 들으면서 실습을 했다고 해도 완벽하게 내가 스프링 마스터가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.. 나중에 다시 복습하면서 내재화를 할 예정인데, 그런 수고가 들여서라도 이 내용을 완전히 숙지해서 당연하게 몸에 배이도록 개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.